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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

글쓴이 : 새소망 날짜 : 2022-06-27 (월) 04:14 조회 : 264


"우리 We"
외로움도 견뎌나가겠소 바보란 소릴 들어도 좋소 날비웃는 그비웃음들을 그 사랑으로 받아주겠소
이 모든것이 힘들다는것을 주님은 내게 알려줬소 주님의 사랑은 너무나 많고 크오 그래서 나는 살아가겠소 
우리모두 손을 내밀어서 넘어진형제 일으켜주세 사람이 살면 한번사는것을 걸음멈추고 생각해보세 
시냇물이 강으로 흘러서 저바다와 하나가 되듯이 우리는 하나요 주님과 나도하나 우리는 하나가 되야하오 
우리모두 손에 손을잡고 저 험한벌판 걸어가보세 가다보면 폭풍도 지나고 캄캄한 밤도 지나갈거요 
높은산을 오를때도 있소 푸른초원도 지나갈거요 서로가 위하고 서로가 사랑하면 이 모든것 이겨나갈거요 
옆에있는 형제 손을잡고 우리모두 찬양합시다 서로보고 인사도 나누고 우리모두 일어납시다 자!!
우리모두 힘을 모읍시다 이렇게 모든것이 맞을때 우리는 하나요 주님과 나도하나 우리는 하나가 되야하오 
우리는 하나요 주님과 나도하나 우리는 하나가 되야하오 
우-리-는- 하-나-가- 되-야-하-오-
아-멘-
아--멘-- 아---멘---

2022년 6월 26일 주일 2부 성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