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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영혼 두렴없도다 "

글쓴이 : 새소망 날짜 : 2022-10-24 (월) 04:13 조회 : 214


"내영혼 두렴없도다"
(I have no fear, my soul )
내영혼아 주함께 하시네
고난이 올때 두려워말라
주님께서 네갈길 인도해
신실한 주님 함께 하시네
내영혼아 폭풍우올때에 주님께서 날지켜주시네
큰 물결이 설레는 어둔바다 저등대의 불빛도 희미한데 이 풍랑에 배저어 항해하는 이작은배 사공은 주님이라
큰풍랑이 이배를 위협하며 저깊은물 입벌려 달려드나 이바다에 노저어 항해하는 이 작은배 사공은 주님이라
나 두렴없네 두렴없도다 
주 예수님 늘깨어 계시도다
이 흉흉한 바다를 다지나면 저 소망의 나라에 이르리라
큰소리로 물결을 명하시면 이바다는 교요히 잠자리라
저 동녘이 환하게 밝아올때 나 주함께 이바다 건너가리
나 두렴없네 두렴없도다 주예수님 늘깨어 계시도다
이 흉흉한 바다를 다지나면 저 소망의 나라에 이르리라
이 흉흉한 바다를 다지나면
저--- 소-망-의-나-라-에- 
이-르-리-라-
아---멘---

2022년 10월 23일 주일 성가대